PILE의 적재 장소는 PILE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평탄 작업을 실시하고 받침목을 깔고 1단 적재를 원칙으로 하되, 현장 사정에 따라 2단 적재도 가능합니다.
| 12m이하 | PILE 길이의 1/5지점 양쪽 2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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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m이상 | PILE 길이의 1/5지점에서 좌우로 1m 이격하여 2지점 총 4개소 |
| 01 | 지반 조건에 따라 관입 초기와 관입 중반의 낙하고를 선정한다. 이때, 허용낙하고 이하가 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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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관입 상태를 확인하여 예상지지층에 도달 여부를 판단합니다. 햄머의 타격음, 햄머의 진동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보면 소정의 지지층에 도달할 경우는 타격음이 커지고 햄머 본체가 퉁퉁튀는 듯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
| 03 | 소정의 지지층에 도달 되었다고 판단되면 기록지로 관입량 및 리바운드량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
| 04 | 동적지지력 공식에 대입시켜 설계지지력 이상의 값인지를 확인합니다. |
| 05 | 이상 유무에 따라 최종 타입 마감 램 높이를 정합니다. |
| 06 | 이상의 방법으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면 동재하시험이나 정재하시험을 하여 확인합니다. |
| 01 | 유압 햄머의 경우 중량이 무겁고 크레인도 대형이므로 작업 지반의 안정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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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국내의 경우처럼 견고한 중간층이 많은 지반에서 유압 햄머로 타입할 경우, 강성이 낮은 쿠션재를 사용하면 충격 흡수능력이 뛰어나서 소음이 작게 발생되는 장점은 있으나 관입량을 높이려는 의도로 램의 낙하고를 높게 선정하여 PILE에 손상이 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
| 03 | 강성이 높은 쿠션재를 사용하면 타격 효율은 높아지나 소음이나 PILE의 파손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소음, 타격효율, 시공능률,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강성의 쿠션재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 04 | 쿠션재의 사용 빈도, 열화, 혹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을 경우 소음 발생, PILE 파손 등의 원인이 되므로 항타 작업중이나 현장 이동시 필히 점검하여 적절한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
| 01 | 초기 관입시 램의 낙하고를 높이면 1타당 관입량이 커져 경사지게 관입될 위험이 있으므로 100~200mm정도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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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실추, 트랜싯 등 으로 직각 양방향에서 수직도를 확인합니다. |
| 03 | 타입 중 PILE의 기울어짐에 주의하고, 햄머의 흔들림, PILE 두부의 편심 타격을 방지하여 PILE이 소정의 방향으로 타입되도록 해야 합니다. |
| 04 | 시공 중에는 햄머의 낙하 방향과 캡 및 PILE의 축은 항상 동일 직선상에 있도록 주의 하여야 합니다. |
| 05 | 1타격당 관입량이 적어지면 반발력이 증가하여 PILE의 파손 위험성이 있으므로 낙하고를 낮추고 관입량이 증가하면 낙하고를 높여 시공합니다. |
| 06 | 연약지반, 장(長) PILE로 중간층에 단단한 지층이 있는 경우, 선단 부근이 현저하게 연약한 경우에는 타격에 의한 압축파는 PILE의 선단에 반사하여 PILE에 큰 인장파가 발생하여 중간부 파손을 일으키므로 낙하고를 낮추어 시공합니다. (PILE이 길면 길수록 인장 파괴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
| 07 | 타입도중 비교적 관입이 되지 않는 단단한 지층(굳은 점토층, 전석층)에서는 과대한 반발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낙하고를 낮추어 PILE에 손상이 없도록 합니다. |
| 08 | 타격 후 과대한 반발력이 있는 지반에서 항타시에는 램을 타격 직후 곧 바로 상승시키지 말고, 파일의 반발력이 최대한 억제될 수 있도록 잠시 멈춘후에 램을 상승시키면서 시공합니다. |
| 09 | 타입 마감시 최종관입량 또는 최종낙하고를 무리하게 설정하여 시공하면 PILE 손상의 원인이 되빈다. |
| 10 | 피로 응력 누적에 의한 PILE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PHC PILE의 경우 3,000회(최후의 10m부분은 1,500회) 이내로 타격 횟수를 제한하여야 합니다. |
| 01 | 연약지반의 경우 흔들림 및 반발력등으로 PILE에 움직임이 발생되어 편타가 발생하므로 타격 간격을 최대한 느리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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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 굴착공내 붕괴된 느슨한 흙과 페이스트에 의해 리바운드량이 많을 경우 PILE의 부상과 동시 타격이 이루어 질 경우 두부 파손 위험성이 있으므로 타격 간격을 최대한 느리게 합니다. |
| 03 | 타입 공법에서 프리보링 지름은 PILE 지름 또는 그 이하로 하며 될 수 있는한 주위의 지반 및 선단 지반이 교란되지 않게 시공합니다. |
| 04 | 매입 공법에서 프리보링 지름은 PILE 지름에 비하여 과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프리보링 지름이 PILE 지름보다 큰 경우에는 충전재를 채웁니다. |
| 05 | 드롭 햄머에 의한 타입 공법의 경우 타격에 의해 PILE이 파손되지 않고 소정의 심도까지 관입될 수 있도록 최대 낙하고는 1.0m이내로 타격합니다. |
| 06 | 드롭 햄머에 의한 SIP공법의 경우 지층에 정착시키기 위한 낙하고는 60㎝이하로 한다. 60㎝를 초과할 경우 PILE 파손의 위험이 있습니다. |
(주)미라보콘크리트